<전경린> 저 | 열림원 | 2007--01
국내도서>소설/시/희곡>한국소설>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
이상문학상 수상작가 전경린,그 특별하고 당찬 매혹의 서사 자기만의 집을 가진 엄마 ‘미스 엔’의 탄생! 미스 엔과 스무 살 딸이 완성해가는 집과 일상과 사랑의 풍경 집 나갔던 엄마 자기만의 집을 갖다어느 날 홀연히 집을 나가, 바람 속에 두 발을 맡긴 채, 정주하지 못하고 떠돌던 엄마가 돌아왔다. 이곳저곳 헤매는 동안 엄마는 삶에 대해 당차졌을 뿐만 아니라, 지상 위에 그럴듯한 집을 한 채 지었다. 비록 지은 지 이십 년쯤 된, 재개발을 해야 할 만큼 낡은 아파트이긴 하지만, 지상의 어느 집보다 견고한, 자유와 화해와 공존과 독립이 가능한 집이다. 전경린 신작 장편소설 『엄마의 집』. 인터파크